안녕하세요..
2009년 제대 후 컴퓨터를 맞출려는 찰나.. 군에 있던 선임에게 소개를 받고 알파피씨를 안지가 벌써 3년이 넘어가는군요..
그 동안 컴퓨터 세 대를 구입하고 그 중 한대가 매일 말썽이라 A/S도 받았었는데...
판매를 안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아쉬웠는데, 주기로 찾아들다 다시 판매하시는 소식을 보니
기쁘고, 어딘가 믿고 살 수 있다는 곳이 다시 생겼다는 데 기분이 좋네요.
물론 저는 수시로 들어오고 확인하는 열혈 회원도 아니고
필요할때마다 들어와서 기웃거리는 녀석이기는 하지만
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..
댓글목록
작성자 최종민
작성일 2013-11-09 17:31:04
평점
작성자 허원
작성일 2013-11-09 23:59:49
평점
저도 그렇고...
작성자 최승혁
작성일 2013-11-10 12:21:00
평점